레이저는 빛의 파장과 조사방식을 적절히 이용하여 그 에너지를 외과적 수술이나 피부질환에 적용한 것이다. 또한 이 레이저는 독특한 파장과 단색성을 이용해 털을 제거 할 수도 있다. 태양에서 나오는 빛은 여러가지 파장의 빛들이 모여서 이루어지지만 레이저는 단 하나의 파장을 갖는 광선이다.
레이저는 피부의 조직에 흡수 되면 열 에너지로 변하여 피부조직에 열 손상을 일으키게 된다. 피부조직의 열 손상은 섭씨 100도 이상에서는 조직이 분해되며, 50-100도 사이에서는 비가역적 변성이 발생되어 흉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. 50도 이하에서는 가역적 변성이 유발되어 정상상태로 환원이 가능하게 된다. 열손상의 정도는 레이저의 파장, 빛의 세기,조사시간,흡수물질의 성질등에 의해 결정되며 이런 성질을 이용하여 외과적인 수술에 사용할 수 있다.

레이저 종류

[탄산가스 레이저]
사마귀, 티눈, 점, 물혹, 쥐젖 제거 시 사용할 수 있다.

[색소 레이저]
점, 문신, 검버섯, 주근깨, 오타씨 반점등의 색소성 질환을 제거한다.

[혈관종 레이저]
혈관종을 제거할 때 사용

[박피 레이저]
잔주름, 여드름흉터, 마마자국 등의 개선에 사용됨.

레이저 수술

[ 주근깨 ]
얼굴의 뺨, 이마, 눈가에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는 갈색 점들을 말한다.
유전적 요인과 자외선의 영향이 크다. 여름에는 색깔이 진해지고 가을,겨울에는 옅어진다.
치료는 주로 레이저와 화학 박피술로 한다.
레이저로 치료 후 7일정도 딱지가 생기고 자기 살색으로 오는데 2주 정도 걸린다.

[ 점 ]
피부에 점 세포가 모여 까만 색소가 침착된 상태를 말한다.
주로 레이저 치료법이 사용되며
10일정도 엷은 딱지가 앉고 자기 살 색으로 돌아 오려면 약 두 달이 걸린다.

[ 검버섯, 잡티 ]
노화에 따라 표피가 튀어 오르기도 하면서 갈색의 둥근 색소 침착이 생긴다.
만성적 자외선 노출이 원인으로 50세 이후 중.장년층에게 많으며 주로 얼굴에 나타난다.
레이저로 검버섯만 제거할 수 있다.
치료 후 딱지는 10일정도 계속되고 딱지가 떨어진 후 2달이 지나야 자기 살 색으로 돌아온다.

[문신, 반점]
- 눈썹문신이나 eye line문신은 1-2회로 제거가 가능하지만 몸에 새긴 문신은 재료나 깊이에 따라 치료횟수가 달라진다.
- 재시술은 약 1-2개월 후에 가능하다.
- 오타반점은 장기간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다.

레이저 박피술 / 여드름자국제거술 후 주의사항

  • 2-3일간 물이 닿지 않게 한다.
  • 물집이 생기면 즉시 내원한다.
  • 딱지가 떨어지면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.
  • 치료후 색소침착이 올 수있는데 자연히 없어지므로 염려할 필요 없다.